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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번호, 제목, 등록일)
[저소득] 매일유업 임직원, 독거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봉사 2023-12-11
매일유업 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나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새벽, 서울 중구에 소화가잘되는우유와 선물을 직접 배달하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잘되는우유의 매출액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임직원, 독거 어르신 위해 우유 배달 자원봉사

 

- 임직원 일일배달원 봉사 참여, 소화가잘되는우유와 선물을 배달하며 어르신 안부 확인

- 2016년부터 후원사 참여,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액 1%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

매일유업은 임직원들이 우유 배달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액의 1% 기부와 나눔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새벽,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일 우유 배달로 안부를 묻는 어르신의 안부를 위한 우유배달의 일일 배달원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서울시 중구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잘되는우유제품과 선물을 함께 구성해 직접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매년 진행하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1%의 약속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활동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됐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사단법인을 설립 후 기업들 및 개인 후원을 통해 확장한 공익사업이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을 구매한 누구나 기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된다.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며, 현재 전국 4124가구(202311월 기준)가 우유안부 후원을 받고 있다. 집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는 경우 배달원이 인근 관공서에 연락해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요청하여 고독사를 예방한다.

 

매일유업 소화가잘되는우유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는 임직원 배달원 봉사 참여로 사내외에 어르신의 안부를 위한 우유배달에 대한 취지와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는 한편,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우리 사회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단 한 분도 소외를 받는 일이 없도록, 우유안부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나눔소식(번호, 제목, 등록일)
[저소득] 매일유업 임직원, 독거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봉사
2023-12-11
매일유업 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나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새벽, 서울 중구에 소화가잘되는우유와 선물을 직접 배달하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소화가잘되는우유의 매출액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임직원, 독거 어르신 위해 우유 배달 자원봉사

 

- 임직원 일일배달원 봉사 참여, 소화가잘되는우유와 선물을 배달하며 어르신 안부 확인

- 2016년부터 후원사 참여,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액 1%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

매일유업은 임직원들이 우유 배달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액의 1% 기부와 나눔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새벽,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일 우유 배달로 안부를 묻는 어르신의 안부를 위한 우유배달의 일일 배달원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서울시 중구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잘되는우유제품과 선물을 함께 구성해 직접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매년 진행하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1%의 약속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활동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됐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사단법인을 설립 후 기업들 및 개인 후원을 통해 확장한 공익사업이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을 구매한 누구나 기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된다.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며, 현재 전국 4124가구(202311월 기준)가 우유안부 후원을 받고 있다. 집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는 경우 배달원이 인근 관공서에 연락해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요청하여 고독사를 예방한다.

 

매일유업 소화가잘되는우유 브랜드 담당자는 올해는 임직원 배달원 봉사 참여로 사내외에 어르신의 안부를 위한 우유배달에 대한 취지와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는 한편,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우리 사회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단 한 분도 소외를 받는 일이 없도록, 우유안부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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